안녕하세요. 오늘은 1월 11일에 개봉한 영화 <어쌔신 크리드>를 관람하고 온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어쌔신 크리드>는 동명의 인기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게임 팬들에게는 오랫동안 기대를 모아왔던 작품입니다. 게임의 세계관을 영화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그리고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 등 화려한 배우들의 조합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궁금했습니다.

게임과 영화, 다른 매력을 선사하다:
<어쌔신 크리드>는 게임과 영화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암살자 역할을 맡아 역사 속 다양한 시대를 탐험하며 액션과 스토리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반면 영화는 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게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새롭게 구축된 캐릭터, 게임 팬에게는 아쉬울 수도:
영화는 게임과 달리 새로운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주인공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는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며, 그의 조상인 아귈라 역시 영화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게임 팬들에게는 익숙한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영화는 게임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제레미 아이언스, 배우들의 열연:
<어쌔신 크리드>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칼럼 린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과학자 소피아 역을 맡아 지적인 매력과 함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제레미 아이언스는 템플 기사단의 수장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맥베스> 제작진의 만남, 새로운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
<어쌔신 크리드>는 <맥베스>로 호흡을 맞췄던 저스틴 커젤 감독과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맥베스>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호흡은 <어쌔신 크리드>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특히 저스틴 커젤 감독은 게임의 세계관을 영화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 줄거리
칼럼 린치, 과거의 기억에 갇히다:
어린 시절, 주인공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는 정체불명의 무력 집단이 집으로 들어와 아버지가 연루되어 납치되는 상황을 직접 목격하게 되면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갑니다. 아버지의 행방을 알 수 없었던 칼럼은 납치범들의 그림자에 쫓기듯 불안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의문의 납치, 운명의 시작:
어느 날, 칼럼은 의문의 사람들에게 납치당하게 되고, 그곳에서 과학자 소피아(마리옹 꼬띠아르)를 만나게 됩니다. 칼럼은 자신이 왜 납치되었는지, 그리고 소피아가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소피아는 칼럼에게 놀라운 사실을 알려줍니다. 칼럼의 DNA에 조상의 유전자가 내려오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을 통해 조상의 기억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첨단 기술, 과거와 현재의 연결:
소피아는 칼럼의 DNA를 이용하여 특수 장치인 애니머스를 통해 칼럼의 조상 아귈라(마이클 패스벤더)의 기억을 되살려냅니다. 칼럼은 애니머스에 연결되어 15세기 스페인의 아귈라의 삶을 체험하게 됩니다.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 역사 속 대립:
아귈라의 기억을 통해 칼럼은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역사적인 대립을 알게 됩니다. 암살단은 자유 의지를 숭배하며 인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비밀 조직입니다. 반면 템플 기사단은 질서와 통제를 추구하며 인류를 통제하려는 조직입니다. 두 조직은 수천 년 동안 자신들의 신념을 위해 대립해 왔으며, 칼럼은 이 대립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과거와 현재, 두 세계를 넘나드는 모험:
칼럼은 아귈라의 기억을 통해 과거의 암살자들이 사용했던 암살 기술을 배우게 되고, 뛰어난 암살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칼럼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운명에 대해 깨달아 갑니다.
자유 의지 VS 통제/질서,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대립
<어쌔신 크리드>는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대립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두 조직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의 미래를 놓고 싸웁니다.
조직 | 신념 | 목표 |
---|---|---|
암살단 | 자유 의지 | 인류의 자유를 지킨다. |
템플 기사단 | 통제/질서 | 인류를 통제하여 질서를 유지한다. |
암살단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템플 기사단의 통제에 저항합니다. 암살단은 템플 기사단이 인류를 억압하고 자유를 빼앗는다고 믿으며, 인류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반면 템플 기사단은 인류의 자유는 혼란과 파괴를 초래한다고 믿으며, 인류를 통제하여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역사적인 배경에서 모티브를 얻다:
<어쌔신 크리드>의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은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암살단은 중세 시대의 암살자 집단인 ‘아사신’에서 유래했으며, 템플 기사단은 역사 속 실존했던 기사단인 ‘템플 기사단’에서 유래했습니다. 영화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재해석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선악의 구분을 넘어 신념의 대립을 보여주다:
<어쌔신 크리드>는 단순히 선악의 구분을 넘어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조직의 대립을 보여줍니다.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은 각자의 신념을 위해 싸우며,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영화는 관객들에게 두 조직의 신념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500년 전 배경에 미래 기술을 그려낸 배경까지. 그리고 액션?
<어쌔신 크리드>는 500년 전 스페인을 배경으로 하지만, 미래 기술인 애니머스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니머스는 DNA를 이용하여 조상의 기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장치입니다.
과거와 현재, 시간을 넘나드는 경험:
칼럼은 애니머스를 통해 500년 전 아귈라의 삶을 체험하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칼럼은 아귈라의 시각으로 과거를 경험하고, 아귈라의 기억과 감정을 공유합니다.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보여주는 연출을 통해 흥미진진함을 더합니다.
새로운 세계관, 흥미로운 설정:
<어쌔신 크리드>는 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대립, 그리고 인간의 유전자와 기억을 다루는 과학 기술 등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액션, 게임의 재미를 살리다:
<어쌔신 크리드>는 암살자들의 액션을 화려하게 보여줍니다. 칼럼은 아귈라의 기억을 통해 암살 기술을 배우고, 뛰어난 암살 능력을 선보입니다. 영화는 암살자들이 건물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적들을 화려하게 제압하는 장면을 통해 게임의 액션을 재현합니다.
500년 전 스페인, 역사적 배경의 매력:
<어쌔신 크리드>는 500년 전 스페인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합니다. 영화는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합니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 후기, 게임을 몰라서 괜찮긴 하던데…
<어쌔신 크리드>는 게임을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으며, 게임의 지식이 없어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게임의 팬들에게는 익숙한 세계관과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영화는 게임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팬을 위한 영화일까?:
게임 팬들에게는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영화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게임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게임의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리즈의 시작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까?:
<어쌔신 크리드>는 하나의 판타지, SF 시리즈의 시작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으며, 시리즈를 통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적인 의견:
개인적으로는 <어쌔신 크리드>를 가볍게 즐기며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고,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미가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게임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궁금증을 남기는 설정:
영화에는 다소 궁금증을 남기는 설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칼럼이 애니머스를 통해 아귈라의 기억을 체험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지 않습니다. 또한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대립에 대한 배경과 역사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속편을 향한 기대:
<어쌔신 크리드>는 속편이 나온다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속편에서는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대립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자세하게 다뤄지고,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D 효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는 3D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3D 효과가 극적인 수준은 아니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3D로 관람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3D 효과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일반 상영관에서 관람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 영상 유무:
<어쌔신 크리드>는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 영상이 없습니다. 따라서 영화가 끝나면 바로 퇴장해도 됩니다.
맺음말
<어쌔신 크리드>는 게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를 선보이는 영화입니다. 게임 팬들에게는 익숙한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독특한 설정은 영화만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게임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이며, 시리즈를 통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